유방암 후 다시 온 위암, 이번엔 승산이 있을 것 같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자연치유로 위암 치유 확신 얻어

자연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하면서 막연했던 치유 희망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원장님의 지침에 따라 은근과 끈기로 도전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꿈꾸어 오던 자연치유를 반드시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_ 이희영 (가명, 56세, 유방암, 위암)

저는 2004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대의학에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치유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6년간 식이요법과 시골생활을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병만 키우다가 결국 2010년 항암치료를 받았고 수술을 했습니다.

 

 

무작정 시도하는 자연치유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런데 작년에 또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자연치유에 재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시도하면 또다시 실패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라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경주 산골을 찾아왔습니다.

 

현재 저는 심한 저체중 상태로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됩니다. 가스가 차는 현상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입소 후부터 숙변이 나오고 발진이 돋고 있습니다.

 

좌골신경통 때문에 다리를 살짝 절어 불편한 상태이기 합니다. 하지만 갈 길이 분명히 보여서 그런지, 마음은 어느 때 보다 평화롭습니다.

 

자연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하면서 막연했던 치유 희망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원장님의 지침에 따라 은근과 끈기로 도전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꿈꾸어 오던 자연치유를 반드시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곳에서 배운 과학적 자연치유 시스템

 

여기서 배운 자연치유는 그동안 제가 주먹구구식으로 해오던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주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며 과학적입니다. 오히려 단순한 수학공식에 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든지 대입만 하면 정답이 척척 나오는 수학공식 같습니다.

 

만성 저체온증, 간헐적 과식, 부족한 영양, 과도한 에너지 소모, 그리고 쉼이 없는 일상… 제가 14년 동안 암 때문에 고생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이었음을 여기서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게는 무엇보다도 휴식이 필요한 같습니다. 모든 강박을 내려놓고 한다(doing)모드에서 된다(being)모드로 전환하려 노력 중입니다. 느리게 숨 쉬면서 그저 조용히 있어 보렵니다. 밀린 잠도 실컷 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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