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암의 종류와 일반적인 치료

항암치료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육종암

육종암은 수술을 해도 재발이 잦습니다. 또한, 육종암은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육종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을 연결하고 지지하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육종암

 

일반적인 고형암은 암종(Carcinoma)이라고 합니다. 암종은 피부나 점막 등의 상피성 세포에서 생긴 악성종양을 일컫습니다.

 

그런데 비상피성세포에서 생기는 악성종양도 있습니다. 이를 육종암이라고 합니다. 상피세포가 아닌 기질세포에 생기는 암입니다. 기질세포는 근육이나 결합조직, 뼈, 연골, 혈관 등에 주로 있습니다.

 

육종암은 연부조직 육종과 골육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연부조직 육종은 장기와 몸을 지탱하는 뼈, 피부를 제외한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에 발생합니다.

 

연부조직 육종암은 각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고 감싸는 이런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주로 팔다리, 체간, 후복막, 두경부 등에 발생합니다.

 

두경부에는 횡문근 육종, 혈관에는 혈관 육종, 혈관외피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화기계에는 평활근 육종, 고환 주위에는 횡문근 육종, 손에는 상피육종이 생깁니다.

 

관절, 건막, 점액낭에는 활막 육종, 대퇴부에는 지방 육종,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 섬유 육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이나 건막에는 투명세포 육종이 생깁니다.

 

항암치료 잘 듣지 않는 암 줄기세포 암

 

뼈에서 발생하는 육종암을 골육종이라고 합니다. 뼈에서 원발성으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고요. 주로 긴 뼈인 팔다리뼈에서 주로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슬관절 주위에 자주 생깁니다.

 

육종암의 치료법은 일차적으로는 수술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이 잘 듣지 않기 때문에 수술이 일차적인 치료가 됩니다. 종양의 진행 단계에 따라서 수술 방법을 채택하게 되는데요. 수술 이후에도 재발이 잦습니다.

 

그래서 재수술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러 번 수술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 수술 이후에 바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육종암은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골육종은 100% 암 줄기세포 암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암 줄기세포는 항암제에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예후가 안 좋은 암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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