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병을 빨리 고치려했던 조급한 마음에 변화가

은근함과 끈기로 평생 자연치유 실천해나갈 것

자연치유 이후 제 몸 상태는 오히려 암 진단 이전보다 좋습니다. 하루 세 끼 고르게 영양을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과 명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입니다. _ 최원경 (가명, 38세, 유방암)

저는 유방암 1기로 진단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작했고 타목시펜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러나 처방받은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기는 자연치유

 

8년 전 담낭암 수술을 받으셨던 어머니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방사선치료 후유증으로 위 십이장궤양이 생겨 현재까지도 힘들어하십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제 마음 속에는 현대의학에 대한 불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니시의학,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은 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암을 진단받은 후 책을 여러 권 읽으며 자연치유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연치유 이후 제 몸 상태는 오히려 암 진단 이전보다 좋습니다. 하루 세 끼 고르게 영양을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과 명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12박 13일 동안 배운 내용을 앞으로 잘 실천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재발되진 않을지 염려도 됩니다. 이런 걱정도 마음 챙김으로 스스로 다스려야겠습니다.

 

내면 살피며 평생 자연치유 실천할 것

 

이번 기회를 통해 암을 다스리는 것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몸은 물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내면을 살피고,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명상과 절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급했던 제 마음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고치기 어려운 병을 빨리 고치려고만 했던 성급함을 반성합니다. 은근함과 끈기로 평생 자연치유를 실천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처방해주신 천연물을 잘 챙겨 먹을 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진료도 받고 수술했던 병원에서도 정기검진을 받겠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내용을 나에게 맞게 정리하여, 계획표를 만들어서 실천해나가겠습니다. 특히 절 운동, 풍욕, 명상을 꼭 할 계획입니다. 현미자연식과 소식도 실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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