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의 치료대안과 자연치유법 1 – 전립선암의 증상과 일반적인 치료법

암이 주위 조직으로 퍼져있다면 수술, 방사선, 항암요법 사용돼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본격적인 치료방법들은 성기능장애, 요실금 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립선암의 치료 대안과 자연치유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립선암의 증상과 진단

 

먼저 전립선암의 증상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주로 요도를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빈뇨와 야뇨증이 가장 흔합니다. 그런데 전립선비대증의 증상도 이와 비슷하기 때문에 감별이 필요합니다.

 

진행된 전립선암에서는 주로 혈뇨나 발기부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전립선에서는 뼈로 전이가 잘 됩니다. 그래서 주로 골반이나 척추, 늑골 등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진단방법입니다. 우선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가 필요합니다. PSA 수치는 4 미만이 정상입니다. PSA 수치가 4-10 사이일 때 1/4에서 전립선암이 진단됩니다. 10 이상인 경우 50%에서 전립선암이 진단됩니다.

 

그러나 PSA 수치가 높다고 모두 전립선암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있을 때도 PSA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배뇨증상을 치료하는 약물과 전립선 건강보조식품도 PSA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외의 진단방법으로는 직장수지검사, 경직장 초음파검사, 전립선 생검이 있습니다. 확진을 위해 생검을 통해 조직검사 결과로 전립선암을 확진합니다.

 

전립선암의 일반적 치료

 

다음으로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기대요법입니다. 전립선은 서서히 성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전립선암으로 진단된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1~2년 정도 관찰하면서 치료를 하는 것이죠. 이것을 기대요법이라고 합니다.

 

기대요법은 전립선 내에 암이 국한되어 있는 경우, 암이 서서히 성장하는 경우 시행됩니다. 기대요법을 하면서 3~6개월마다 PSA 검사, 1년마다 초음파검사를 해서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는 수술적 요법입니다. 전립선암이 전립선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을 하면 전체 전립선과 주위 조직, 정낭까지 다 제거합니다.

 

다음은 방사선치료입니다. 방사선치료는 주로 암이 전립선 내에 국한되어 있거나 주위 조직만 침윤된 저분화도 암에서 초기치료로 사용됩니다. 또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거나 수술 후에 재발하는 경우에도 방사선치료를 합니다.

 

호르몬요법도 많이 사용됩니다.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암을 증식시키기 때문에 이것을 차단하는 것인데요. 호르몬요법은 주로 암이 전립선 주위에 침윤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완치가 어려운 경우에 시행됩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에도 암이 남아있을 때, 암이 재발했을 때도 호르몬요법이 사용됩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전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호르몬요법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암의 크기를 줄이는 목적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암화학요법입니다. 암이 전립선 밖으로 퍼져있는 경우, 또 전이가 되어 있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이 시행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본격적인 치료방법들은 성기능장애, 요실금 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영상더보기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