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투석 중이라도 개선될 여지가 있어

혈액투석 환자도 자연치유법으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어

그래서 이렇게 혈액투석중인 분들도 자연치유법으로 관리를 잘 하게 되면 얼마든지 수치가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혈액투석 횟수도 줄여나갈 수 있고 혈액투석이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은 혈액투석을 졸업하는 것도 기대를 가지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부전증 진단으로 혈액투석을 시작하신 남자분

 

저희가 최근에 혈액투석중인 또는 복막투석중인 환우 분들을 10여 명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한 분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6세 남자분이시고요.

 

2016년 8월에 신부전증 진단을 받으셨는데 2017년 1월부터 혈액투석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주 2회를 하고 계시고 작년 2017년 9월에 첫 방문상담을 하신 분입니다.

 

그때 9월 2일 자 결과를 보면 크레아티닌 수치가 7.78이고, 사구체 여과율이 7.3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투석하신 지가 1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핍뇨증도 있었습니다. 24시간뇨가 1300cc 정도 되었습니다.

 

투석중에서도 꾸준히 관리하시며 개선 효과가 나타나

 

투석중이시기 때문에 경주에서 하는 캠프에 참석이 어려우셔서 과천에서 교육을 받으시고 두 달에 한 번씩 저를 방문해서 관리를 해오셨습니다.

 

그래서 그간에 경과를 보면 한 달 만에 크레아티닌이 뚝 떨어지고 사구체 여과율이 꽤 올라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에는 크레아티닌이 더 떨어지고 최근 2월 3일은 크레아티닌이 6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이 꾸준하게 올라서 9점대, 11점대 이렇게 계속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희가 현미채식을 하게 하므로 처음에는 헤모글로빈이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12점대에서 10점대까지 떨어졌지만, 이후에 저희가 영양요법을 하면서 헤모글로빈도 12점대로 잘 유지하고 있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혈액투석을 주 2회 하고 계시는데 저의 계획은 크레아티닌이 5점 초반대로 떨어지고 사구체여과율이 13이상 올라가게 되면 투석을 2번에서 한 번으로 줄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투석을 졸업하는 기대를 가지고 더 열심히 할 것

 

이것이 더 잘 유지가 되어서 사구체여과율이 15 이상 올라가게 되면 혈액투석도 졸업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이 보이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6개월 정도 목표를 두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혈액투석중인 분들도 자연치유법으로 관리를 잘 하게 되면 얼마든지 수치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분이 핍뇨증이 많이 좋아지셨고, 삶의 질도 많이 개선되셨습니다. 또 혈액투석 횟수도 줄여나갈 수 있고 혈액투석이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은 혈액투석을 졸업하는 것도 기대를 가지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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