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미세먼지

발암물질 미세먼지, 무조건 피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로 대비하자

더 큰 문제는 만성적으로 노출이 되는 경우입니다. 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키고 특히 폐질환이 있는 분들은 더 위험합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혈관으로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이 또 몸을 산화시키고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도심을 가리지 않고 노출되는 미세먼지

 

요즘 겨울철인데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들이 많습니다. 또 언론에서 그 위험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그 위험성을 잘 모르고 계십니다.

 

미세먼지는 만성질환자 분들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대책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미세먼지는 주로 도로변이나 공장, 산업단지에서 문제가 되는데, 요즘은 도심을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경주 산골까지도 날아와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는 10㎛부터 2.5㎛까지 작은 먼지입니다. 이것보다 더 작은 2.5㎛ 이하는 초미세먼지라고 합니다. 주로 이것은 배기가스나 자동차가 달릴 때 타이어가 마모되면서 나오는 먼지가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포 깊숙히 혈관까지 들어오는 초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주로 탄소나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유해금속 성분 등이 주된 성분인데 이것들이 체내에 직접 들어오게 됩니다. 초미세먼지 같은 경우는 깊은 폐포의 혈관으로까지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미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10마이크로 그람 올라갈 때 마다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이 2.7배, 당뇨병 환자는 2배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신부전증 환자에게서 사망률이 2.5배가 증가하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급성으로 오는 경우는 천식을 악화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암물질로 작용하는 미세먼지

 

더 큰 문제는 만성적으로 노출이 되는 경우입니다. 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키고 특히 폐 질환이 있는 분들은 더 위험합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혈관으로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이 또 몸을 산화시키고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더 질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암 환자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암 환자 분들도 이것이 산화스트레스로 작용하므로 문제가 됩니다.

 

또 염증을 악화시키니까 암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발암물질로 바로 작용을 합니다.

 

미세먼지 경보,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그래서 일단 미세먼지는 피하셔야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있는 날은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외출하시는 날은 꼭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나가셔야 되겠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있는 날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분들이 소수에 불과합니다.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저희가 경주에도 미세먼지 경보가 있는 날은 운동을 삼가게 하고 특히 도심으로 외출을 삼가게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위험성을 잘 아시고 경보가 있는 날은 반드시 대처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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